법회안내

정기법회

- 매 주 일요일 큰스님 법문 및 무보시.무차 천도대재
- 매 월 초하루 법회(음력 초하루)
- 매 월 지장재일 법회(음력 열여드레 지장재일)

특별법회

부처님 4대명절 (석탄일/성도절/출가절/열반절)

정초기도

음력 정월 초하루 ~

법회안내

칠석기도

백중영가천도대법회 중구재사(음력 구월 구일) 명절제사(설날합동제사/추석한가위제사)

동지기도

입시 100일기도(취업/승진성취기도 등 여러 가지 기도접수)

영산대재, 수륙대재, 생전예수재, 산신대재, 용왕대재

방생대법회

불교의 계율은 청정한 삶을 유지하여 마침내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방편입니다. 그 가운데 살생을 금지한 불살생계는 가장 중요시되는 계율이며, 방생(放生)은 불살생계를 좀 더 적극적으로 지켜나가는 길입니다. 즉 살생을 피하는데 그치지 않고 죽게 된 생명을 구해냄으로써 보다 넓은 의미의 불살생계를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살생계와 마찬가지로 방생은 불자가 임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지켜야하고 행해야 하는 의무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경전에는 ‘항상 방생을 행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방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일 사람들이 짐승을 죽이는 것을 보았을 때는 마땅히 방편을 써서 죽게 된 짐승을 살려주어야 한다.’ 라고 설하고 있습니다. 충효사에서는 봄과 가을에 방생대법회를 봉행해오고 있습니다. 요즈음 방생법회라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물고기를 사다가 풀어주어 자신과 자기 가정의 복을 기원하는 형식적인 것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그러나 불자들은 본래 방생의 의미를 되새겨 자기만을 이롭게 하는 행위가 아니라 중생구제라는 수행의 방편으로 삼아야 합니다. 공덕을 바라는 행위가 아니라 공덕을 생각하기 이전에 이미 다른 생명을 구하려는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방생은 한갓 미물을 방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행하며 이를 널리 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통 받는 중생에게서 고통의 여건들을 제거하여 복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방생입니다. 이웃의 소외되고 억압받는 중생을 거기에서 벗어나게 하는 인간방생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지켜나가고자 하는 불자가 수행해야 할 참 진리의 길인 것입니다.

삼사성지순례법회

예로부터 윤달은 덤달, 공달 이라고 해서 재액이 없는 달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윤달에는

이사, 산소이장, 혼례, 건축, 수의 재봉등 미뤄온 집안의 중대사를 치르기도 합니다. 사찰에서는 윤달

세시풍속의 영향으로 생전예수재, 삼사성지순례등과 함께 업장소멸과 선업을 쌓는 윤달 행사로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사순례는 재액이 없는 윤달에 3곳 이상의 사찰을 참배해 부처님과의 인연을 두텁게 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소원성취발원문기도

충효사는 지장기도도량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영험도량으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한다는 불자님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충효사에서는 소원성취기도발원문을 제작하여 불자님들의 기도성취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소원성취기도발원문에는 육지장보살님이 은은하게 자리하고 있으며, 신묘장구대다라니, 지장보살멸정업진언, 츰부다라니, 광명진언등을 수록하여 이 발원문만 일심으로 염송하면 기도성취를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불교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나, 무언가 이루지 못한 소원이 있는 불자님들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말고 일심으로 이 소원성취기도발원문으로 기도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기도는 한 만큼 꼭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