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안내

지장회영가위패봉안

불자들은 돌아가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사찰에 위패를 모신다. 충효사에서는 안양요에 선망조상영가위패를 모시고
일심으로 기도해오고 있다. 영가위패를 모시는 것은 단순히 돌아가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절에 위패를 모시는 것만이 아닌, 부처님의 대원력으로 삼독심에서 벗어나 이승에서 쌓은 숙업을 풀고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하는 지혜의 등불을 밝히기 위함이다.

영가위패를 모시게 되면 불안했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자손들은 화합을 이루며, 가정은 만사가 원만해지고 영가는 반드시 극락왕생한다고 한다.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이 마음에 걸리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비명횡사한 이의 명복을 빌 때, 낙태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귓전에 쟁쟁할 때, 친정 부모님 제사 지내기가 어려울 때, 종교간 갈등으로 집에서 제사지내기 어려울 때, 영가위패를 모시면 좋다.

영가위패는 안양요 중앙에 육지장보살님이 계시고 팔각으로 위패를 모시고 있다. 영가위패를 모시게 되면 설날과 추석, 백중, 영가의 제사가 있는 달의 지장재일, 천도재가 있는 날 등 일 년 내내 축원 기도를 드린다.

안양요영구위패봉안

지장회영구위패를 모신 불자님 가운데 특히 다음의 영가들은 영구위패를 모시면 좋습니다.

⓵ 부모님보다 일찍 죽은 자식이 마음에 걸릴 때

⓶ 교통사고 등 비명횡사하신 분이 마음에 걸릴 때

⓷ 낙태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귓전에 쟁쟁할 때

⓸ 친정부모님 제사 지내기가 어려울 때

⓹ 종교간 갈등으로 집에서 제사 모시기가 어려울 때

위와 같은 이유 등으로 여러 고난에 처해있다면 영구위패를 봉안하시면 좋습니다. 불안했던 마음이 평안해지고, 자손이 화합을 이루며 가정은 만사가 원만해집니다.

영구위패 봉안의 의미는 천도되지 못하고 방황하는 영가들을 지장보살의 대원력으로 극락세계로 인도됨을 의미합니다. 동참금은 봉안 1위당 월 5,000원입니다.

1인 1지장보살(원불)봉안

충효사에서는 불자님 한 분 한 분 각자 원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불보살님들이 계시지만 남방화주 대원본존이신 지장보살님을 한 불씩 원불로 모시는 1인 1지장보살님 봉안에 우리불자님들께서 많이 동참하고 계십니다.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지장보살님의 신통력과 성품을 찬탄하시어 모든 선남선녀가 지장보살님의 능력있으심을 공경하고 보시공양하면 28가지의 공덕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무릇 공경하고 보시공양함으로서 지장보살님의 가피를 받는 것이 이 정도 일진데 한 사람이 한 분의 지장보살님을 조성하여 성지에 모심으로서 받을 수 있는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 뿐 아니라 대단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위대하고 성스러운 불사는 불자님들의 신심으로 조성되오며, 동참하시는 분은 지장보살님 상(像) 하단에 이름을 새겨 영구봉안하여 드립니다. 이 뜻 깊은 불사에 불자님들의 정성어린 참여와 더불어 주위 이웃, 친지들에게도 권선하시어 지장보살님의 가피입으시어 조상영가의 극락천도는 물론 세세생생 가정의 화평 이루시기 바랍니다.

동참안내
1불조성회비 : 1,080,000원

계좌번호
농 협 : 8196 – 8196 – 19
우체국 : 701961 – 01 – 000056
예금주 : 충효사

※ 입금하신 후 반드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처 : 054 – 338 – 8196)

조상천도재(무보시합동천도재/단독천도재)

천도재(薦度齋)

자손이 조상을 받드는 것은 인간의 근본을 귀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풍속이다. 천도재는 망자의 영혼을

극락으로 인도하기 위한 의식으로 살아있는 사람들이 지극한 정성으로 재를 지내서 영가가 생전에 지었던 모든 업을 소멸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원래의 청정한 마음을 되찾도록 인도하고 극락세계에 왕생하기를 권하는 내용이다. 또한 영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에 참석하여 공덕을 짓는 이들에게도 생사의 슬픔을 승화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이 재의 공덕은 망자와 동시에 재를 올린 이에게도 회향된다.

충효사에서는 큰스님께서 진정한 이타행의 일환으로 무보시.무차 천도재를 올려드립니다. 무보시란 말 그대로 일체의 보시금 없이 천도재를 봉행해드리는 것이며, 무차란 아무런 차별없이 천도재를 봉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2020년 6월 47차 천도재가 봉행되어지고 있습니다. 큰스님의 무한한 자비심에 삼배 올립니다.

49재

49재는 조상영가 숭배사상과 불교의 윤회(輪回)사상이 절충된 것이다. 불교의식에서는 사람이 죽은 다음 7일마다 불경을 외면서 재(齋)를 올려 죽은 이가 그 동안에 불법을 깨닫고 다음 세상에서 좋은 곳에 사람으로 태어나기를 비는 제례의식이다. 그래서 칠칠재(七七齋)라고도 부르며, 이 49일간을 ‘중유(中有)’ 또는 ‘중음(中陰)’이라고 하는데, 이 기간에 죽은 이가 생전의 업(業)에 따라 다음 세상에서의 인연, 즉 생(生)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육도(六道)사상적 해석에 따르면, 모든 중생은 육도, 즉 지옥(地獄)ㆍ아귀(餓鬼)ㆍ축생(畜生)ㆍ아수라(阿修羅)ㆍ인도(人道)ㆍ천도(天道)등 여섯 세계를 윤회하고 있으므로 죽은 이가

이 중 이른바 삼악도(三惡道)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비는 기도행위가 49재라는 것이다.

삼악도(三惡道)인 지옥(地獄)ㆍ아귀(餓鬼)ㆍ축생(畜生)에 들어가게 되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을 기회나 능력이 없어지고 영원히 고통 속에 헤매이게 된다.

충효사에서는 전통의식에 의한 49재를 여법하게 올려드리고 있다. 천도재는 죽은 이로 하여금 생전에

지어 놓은 모든 악업을 떨쳐버리고 청정한 마음을 회복하여 좋은 곳에 태어나도록 돕는다는 의미이며,

49재란 사람이 죽은 지 49일째 되는 날에 지내는 재, 혹은 49일 동안에 목욕재계하고 기도하는 의식이다.

불교에서는 옛날부터 사람이 죽은 후 다음 생을 받기 전까지의 과정이 상당한 관심의 대상이었다.

사람이 죽으면 인연에 의해 다음 생을 받기까지 중유의 상태에 머문다. 그 기간이 길어야 49일을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죽은 사람의 영혼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여 깨달음을 구하는 마음을 내도록 해야 한다. 영가가 다시 태어나는 날이 언제인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최종적으로 49일을 잡는 것이다.

충효사에서는 보통 49일 동안에 7번 나누어 7일에 한 번씩 재를 지내는데, 특히 막재(회향)를 중요시하고 있다.